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외로운 아름다운 裸木.4.

당진시 합덕읍,출사.20220305.

by 지점장 2022. 3. 22. 07:33

본문

연봉 1억이나 받는 유능한 사람이였는데 사표를 던지고 귀농을 선택했다.

회사 생활을 하느라 딸 커가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딸이 자라는 모습 한번 볼 수 없고 함께 놀아줄 수 없다면

돈 많이 버는 직장샐활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딸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 주고 아내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갖으려고 

귀농을 선택했는데 돈 많이 버는 시절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

"사는 맛 사는 멋" 중에서,.

 

야경사진을 좋아하여서 한때는 서울시내 옥상을 누비고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