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이나 받는 유능한 사람이였는데 사표를 던지고 귀농을 선택했다.
회사 생활을 하느라 딸 커가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딸이 자라는 모습 한번 볼 수 없고 함께 놀아줄 수 없다면
돈 많이 버는 직장샐활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딸 성장하는 모습 지켜봐 주고 아내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갖으려고
귀농을 선택했는데 돈 많이 버는 시절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
"사는 맛 사는 멋" 중에서,.
야경사진을 좋아하여서 한때는 서울시내 옥상을 누비고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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