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본질이 그렇다.
사랑은 함부로 변명하지 않는다.
사랑은 순간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이리 저리 돌려 말하거나
방패막이가 될 만한 부가적인 이유를 내 새우지 않는다.
사랑은 ,핑계를 댈 시간에 둘 사이를 가로막는 문턱을 넘어가며 서로에게 향한다.
한 참을 생각해야 이해가 되는 글인듯 합니다.
매년 특정지역의 사 계절을 촬영할려고 벼르고 있었으나,
금년에도 눈 다운 눈을 오질 않하고 넘어 가내요.
서울은 눈이 오지를 않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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