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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녁의 線.20.

제주 여헹/송악산,.

by 지점장 2023. 2. 1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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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본질이 그렇다.

사랑은 함부로 변명하지 않는다.

사랑은 순간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이리 저리 돌려 말하거나

방패막이가 될 만한 부가적인 이유를 내 새우지 않는다.

사랑은 ,핑계를 댈 시간에 둘 사이를 가로막는 문턱을 넘어가며 서로에게 향한다.

한 참을 생각해야 이해가 되는 글인듯 합니다.

 

매년 특정지역의 사 계절을 촬영할려고 벼르고 있었으나,

금년에도 눈 다운 눈을 오질 않하고 넘어 가내요.

서울은 눈이 오지를 않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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