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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의 봄.10.

창덕궁의 봄날./창덕궁의 봄

by 지점장 2023. 4. 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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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히 어두운 밤을 받아 들이지 마오.

노인들이여 저무는 하루에 소리치고 저항하시오.

분노하고 분노하시오,죽어가는 빛에 대해

"딜런 토머스"의 시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오' 중에서,.

 

중국에서 출발한 황사가 아직도 우리나라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발현지를 중국이 인정할수도 없을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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