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당남리 섬의 봄.3.

당남리 섬.20230514./당남리 섬

by 지점장 2023. 5. 25. 06:49

본문

우리 시대의 고질병인 과속 문화로 부터 벗어 나려고 한다.

성급하게 달려가는 잘못된 버릇부터 고친다.

남 보다 앞질러 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못 된다.

흐름을 함께 이를 수 있어야 한다.

길상사 법정스님 말씀입니다.

 

당남리 섬

강천섬

외딴집

오월도 다 지나 갑니다.

장미와 양귀비가 만발하고 상쾌한 푸른 하늘이 너무나 곱습니다.

금 주말에는 어데를 가야 할까요!

'당남리 섬.20230514. > 당남리 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남리 섬의 봄.6.  (0) 2023.06.04
당남리 섬의 봄.5.  (0) 2023.06.01
당남리 섬의 봄.4.  (0) 2023.05.29
당남리 섬의 봄.2.  (0) 2023.05.20
당남리 섬의 봄.1.  (0) 2023.05.17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