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고질병인 과속 문화로 부터 벗어 나려고 한다.
성급하게 달려가는 잘못된 버릇부터 고친다.
남 보다 앞질러 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일이 못 된다.
흐름을 함께 이를 수 있어야 한다.
길상사 법정스님 말씀입니다.
당남리 섬
강천섬
외딴집
오월도 다 지나 갑니다.
장미와 양귀비가 만발하고 상쾌한 푸른 하늘이 너무나 곱습니다.
금 주말에는 어데를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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