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도 들 만큼 들었으니 그만 쉬라는 이웃의 권고를 듣고
디오게네스는 이와 같이 말한다.
"내가 경기장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을 때,
결승점이 가까워졌다고 해서 그만 멈추어야 하겠는가?"
오늘도 틈이나면 사진공부를 하고, panflute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당남리 섬의 봄.6. (0) | 2023.06.04 |
---|---|
당남리 섬의 봄.5. (0) | 2023.06.01 |
당남리 섬의 봄.3. (0) | 2023.05.25 |
당남리 섬의 봄.2. (0) | 2023.05.20 |
당남리 섬의 봄.1. (0) | 2023.05.17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