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이도 들 만큼 들었으니 그만 쉬라는 이웃의 권고를 듣고
디오게네스는 이와 같이 말한다.
"내가 경기장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을 때,
결승점이 가까워졌다고 해서 그만 멈추어야 하겠는가?"
오늘도 틈이나면 사진공부를 하고, panflute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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