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저마자 자기 몫이 있다.
자신의 그릇만큼 체운다.
그리고 그 그릇이 차면 넘친다.
자신의 처지와 분수 안에서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진정한 부자이다.
나의 그릇은 얼마나 작을 가요?
그리고 얼마나 체웠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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