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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남리 섬의 봄.8.

당남리 섬.20230514./당남리 섬

by 지점장 2023. 6. 10.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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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저마자 자기 몫이 있다.

자신의 그릇만큼 체운다.

그리고 그 그릇이 차면 넘친다.

자신의 처지와 분수 안에서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진정한 부자이다.

 

 

나의 그릇은 얼마나 작을 가요?

그리고 얼마나 체웠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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