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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남리 섬의 봄.11.

당남리 섬.20230514./당남리 섬

by 지점장 2023. 6. 2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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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란 읽으면 읽을수록 사리를 판단하는 눈이 밝아진다.

그리고 어리석은 사람도 총명해 진다.

흔히 독서를 부귀나 공명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글런 사람들은 독서의 진정한 즐거움을 모르는 속된 무리다."

 

당남리 섬의 봄날.

 

강천섬의 봄날.

배가 고프면 음식을 먹듯이 사람은 정신의 음식인 책도 함께 받아 들여야 한다.

 

당남리 섬과 강천섬의 봄날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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