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수 있는 한 집 안에서 쓰레기를 덜 만들도록 하라.
분에 넘치는 소비는 더 말할 것도 없이 악덕이다.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것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아에 집안에 들여놓지 말라.
당남리 섬의 아름다움.
초여름의 아름다운 강천섬.
광고에 속지 말고 충동구매를 극복하라,
가진 것이 많을 수록 빼앗기는 것 또한 많다는 사실을 상기 하라.
적게 가지고도 멋지게 살 수 있어야 한다.
법정스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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