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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들녁의 線.44.

인제 출사.20180609./연맥

by 지점장 2023. 6. 2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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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사이라도 늘 한데 어울려 치대다 보면 범속해질 수 밖에 없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그리움과 아쉬움이 받쳐 주어야 신선감이 지속할수 있다.

걸핏하면 전화를 걸고 자주 함께 어울리게 되면

그리움과 아쉬움이 고일 틈이 없다.

 

소양강 상류 인제 연맥.

 

소래습지 생태공원.

 

영남 알프스.

 

인제 비밀의 정원.

 

보성 녹차밭.

 

태백준령의 여명.

 

영종도의 갯벌.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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