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직접 먹을 것과 상품가치로 시장에 내다 파는 것이
같지 않다는 사실에 문제가 있다.
내 가족들이 아침저녁으로 먹을 체소류라면
누가 그토록 독한 농약을 뿌려 대겠는가.
이동 저수지.
올림픽공원.
연맥.
소래 생태공원.
천황산,영남알프스.
비밀의 정원.
보성 녹차밭.
이 산하에 아름다움이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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