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와 마주치는 사람들은 내게 맡겨 놓은 것들을
내가 먼 길을 떠나기 전에 두루 두루 챙겨 가기 바란다.
그래서 내가 이 세상에 올 때처럼 빈손으로 갈수 있도록 해 주기 바란다.
여명의 가야 산 자락.
해 인 사.
산청 동의보감 촌.
법정스님은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 과 청백가풍. 淸百家風을 말씀하셨습니다.
금년 여름 더위는 빨리 시작하고, 오래 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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