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회적으로 윗자리에 가느냐,못가느냐를
자꾸 성공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고,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일류대학을 나와서, 유학을 가고, 박사가 되어서, 국내 일류대학에 교수가 된 옆집 아들.
존경과 행복이 같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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