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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강구항 여행.4.

청송,강구항 여행.20231009.

by 지점장 2023. 11. 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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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들은 자신을 좁은 틀 속에 가두고 서로 닮으려고만 한다.

어째서 따로 따로 떨어저 자기 자신다운 삶을 살려고 하지 않는가?

각자 스스로 한 사람의 당당한 인간이 될 수는 없는가.

저마다 최선의 장소는 현재 자신이 처해있는 바로 그 자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법정스님의 말씀 입니다.

 

풍력발전기.

 

해상 산책로.

 

장사상륙작전 유적지,.

 

강구항.

 

어느 대중가요 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노래 하였습니다.

그리고 십일월이 시작되면, 금년도 저물어 갈려고 하내요.

오늘이 십일월 첫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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