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강구항 여행.6.

가르침이란 그렇게 살기 위한 하나의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의 삶에 이어지지 않으면 말이란 공허하다.

자기 체험이 없는 말에 메아리가 없듯이

그 어떤 가르침도 일상적으로 생활화되지 않는다면 무익하다.

 

장사 상륙작전 유적지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풍력발전기

 

 

해상 산책로에서 본 파도.

 

 

강구항.

 

가을이 무루익기도 전에 한파가 몰려 왔습니다.

독감예방주사를 맞았는데 독감 초기 증세,많이 힘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