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들은 자신을 좁은 틀 속에 가두고 서로 닮으려고만 한다.
어째서 따로 따로 떨어저 자기 자신다운 삶을 살려고 하지 않는가?
각자 스스로 한 사람의 당당한 인간이 될 수는 없는가.
저마다 최선의 장소는 현재 자신이 처해있는 바로 그 자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법정스님의 말씀 입니다.
풍력발전기.
해상 산책로.
장사상륙작전 유적지,.
강구항.
어느 대중가요 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노래 하였습니다.
그리고 십일월이 시작되면, 금년도 저물어 갈려고 하내요.
오늘이 십일월 첫날 입니다.
청송,강구항 여행.6. (0) | 2023.11.08 |
---|---|
청송,강구항 여행.5. (0) | 2023.11.05 |
청송,강구항 여행.3. (0) | 2023.10.21 |
청송,강구항 여행.2. (0) | 2023.10.16 |
청송,강구항 여행.1. (0) | 2023.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