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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그리고 Pandulum 과 연밭의 밤.16.

안면도./곰 섬.

by 지점장 2023. 12. 17.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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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난 것은 말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지만,

그 말을 적절히 善用하지 않고 함부로 쏟아놓아 소음을 일으키면

말할 줄 모르는 짐승보다 나을게 무엇인가.

믿음직한 친구란 말 많은 사람이 아니라 말 없는 사람.

"말 많은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라는 노래는 아직 듣지 못했다. 

"세상이 너무 시끄럽다" 중에서,.

 

곰섬의 이끼.

 

pandulum.

 

시흥연꽃테마파크.

 

어제는 너무나 추워서 외출을 못하고

하루 종일 바보상자만 처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참동안은 강추위가 계속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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