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려도 좋은 것은 적당히 잊어버려야 정신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정작 잊어서는 않될 것은 깊이깊이 새겨 두어야 할것이다.
우리는 걸핏하면 흥분도 잘하지만,
그 때만 지나면 까맣게 잊어버리는 심한 기질인 것 같다.
"산방한담" '흥분과 망각' 중에서,.
산금부리.
서오봉 해변.
여명의 함덕.
해질녘의 함덕.
오늘이 십이월 이십팔일. 금년도 딱 사흘,.
영하 3도의 세벽 공기가 매우 춥내요, 그리고 보름달이 휘양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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