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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그리고 Pandulum 과 연밭의 밤.21.

Pendulum./Pendulum

by 지점장 2024. 1. 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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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무기판매로써 <죽움의 상인>이 되어 막대한 이득을 보고 있다.

같은 인간을 대량으로 학살할 수 있는 각종무기를 만들어 내어,

그것도 인권문제를 들추어 가면서 파내 안파내 으름장까지

놓아가며 콧대를 잔뜩 세우고 있다.

이러고도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말한다니 웃기는 소리다.

'평화의 적'들 중에서,.

 

Pandulum.

 

시흥 연꽃테마파크.

 

 

 

곰섬의 이끼.

 

그러나 동방의 예의지국,우리나라도 '죽음의 상인'의 대열에 들어갔습니다.

 

영하 10도를 가리키는 세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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