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인간에게 자기의 죽움의 조건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했다면
인간세계는 어떻게 달라 졌을까? 나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본다.
사람이 죽음이야 언제고 피할 수 없다 하더라도
죽을 시간과 장소를 알고 누구에 의해서 또는 어떤 원인과 상태에서
죽으리라는 것을 예견할 수 있다면 한가지 변화는 있었을것 같다.
인간은 아마도 전쟁을 모르는 상태에서 살고 있을 것이다.
'리영희'교수님의 수필 "인간만사 새옹지마" 중에서,.
용 굴.
성산대교의 야경.
Pandulum.
매 봉 산.
철 솜 궤 적.
반포대교 분수쇼.
신은 절대로 그러한 지혜를 인간에게 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어버이날을 어찌 보내셨습니까?
혹 소홀히 하셨다면 지금 전화를 들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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