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소망'이면서도 '욕심'과 '원'은 다릅니다.
'욕심'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이요 사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원'은 나만이 아니라 남에게 까지도 덕을 입히는 利他적인 소망입니다.
' 원'은 만인이 함께 나누어 가질수 있는 사랑의 작용입니다.
"산방 한담" 중에서,.
수명산,
운염도.
창덕궁 후원.
경북궁.
태백산.
두물머리.
<눈이 내리면 그곳이 그리워 집니다>를 연제 합니다.
새해의 두번째 주말입니다. 빨리도 하루하루가 지나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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