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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그 곳이 그리워 집니다.1.

운염도의 겨울.

by 지점장 2024. 1. 1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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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소망'이면서도 '욕심'과 '원'은 다릅니다.

 '욕심'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이요 사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원'은 나만이 아니라 남에게 까지도 덕을 입히는 利他적인 소망입니다.

' 원'은 만인이 함께 나누어 가질수 있는 사랑의 작용입니다.

"산방 한담" 중에서,.

 

수명산,

 

운염도.

 

창덕궁 후원.

 

경북궁.

 

태백산.

 

두물머리.

 

<눈이 내리면 그곳이 그리워 집니다>를 연제 합니다.

새해의 두번째 주말입니다. 빨리도 하루하루가 지나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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