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6.

운염도./운염도의 땅갈림.

by 지점장 2024. 2. 11. 07:48

본문

아무리 뛰어난 예술 작품도 작가는

그 작품에 절반의 혼 밖에 불어넣을 수 없다는 말이 있다.

나머지 절반의 혼은 소장자, 즉 그 작품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잘 활용하는 사람에 의해서 완성된다.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전촌 용굴.

 

운염도 갈라진 땅.

 

반포 인터체인지 자동차불빛 궤적.

 

성산대교 일몰.

 

pandulum.

 

감천 문화 마을.

 

철솜궤적 동작역.

 

경제적인 빈곤 보다는 정신적인 빈곤으로, 이 황금 설 연휴를 무료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눈도 없는 겨울의 삭막한 풍경에서 사진 소재를 찾기도 어렵내요.

 

 

'운염도. > 운염도의 땅갈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497.  (0) 2024.06.29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416.  (0) 2023.07.08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403.  (0) 2023.05.15
경이로운 갈라진 땅.5.  (0) 2021.07.20
경이로운 갈라진 땅.3.  (0) 2021.06.0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