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 같지만
이는 하나의 기적이고 커다란 축복이 아닐 수 없다.
뭐니 뭐니해도 이세상에서 생명처럼 존귀한 것은 없다.
생명은 개체로 보면 단 하나 뿐이다.
천지들의 죽움 앞에서 우리가 슬퍼하는 것은
그것이 다시 만날 수 없는 영원한 이별이기 때문이다.
칠 궁.
칠궁에는 7명의 조선의 후궁들을 모시는 사당이며
그 중한분은 장희빈이며 한때는 중전이었던 분이다.
청 와 대.
국민에게 개방된 청와대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 입니다.
우리 시대에 와서 이와 같은 생명의 존엄성이 크게 손상되고 있다.
길상사 법정스님의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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