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는 남의 말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자기 말만을 내세우려고 한다.
언어의 겸손을 상실한 것이다.
잘 들을줄 모르는 사람과는 좋은 만남을 갖기 어렵다.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칠 궁.
칠궁은 조선의 왕의 생모이나 왕비가 되지 못한 후궁 7명을 모신 사당입니다.
청 와 대.
청와대의 경관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사전 예약없이도 평일에는 즉시 입장할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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