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세상사는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동강 할미꽃.
섶 다리 마을.
요즘 우리의 현실을 보면 희극과 비극을 구분하기가 어려운 듯 합니다.
영월 지역의 촐사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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