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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공산성,부여한옥마을.9.

동학사,공산성,부여한옥마을.20240411.

by 지점장 2024. 6. 2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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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는 개울을 건너고 고개를 넘으면서

10리 20리 길을 걸어도 피로하거나 힘들지 않은데,

도시에서는 한두 구간만 걸어도 눈이 따겁고 목이 메이면서 이내 지치고 만다.

도시의 속성 자체가 피로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가 건설한 인간의 도시이구나,.

'법정스님'의 "산중 한담" 중에서,.

 

동 학 사 가는 길에서,.

 

 

아름 다운 공산성을 바라보면서,

 

 

아름다운 공주 한옥마을,.

 

동학사,공산성,공주 한옥마을 여행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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