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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궁 .12.

칠궁,청와대 20240405..

by 지점장 2024. 7. 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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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무기물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체다.

건강할 때가 있고 병들 때가 있다.

지구는 지금 크게 앓고 있다.

그 위에 서식하는 '물것들'이 지구에게 너무도 많은 상처를 입히고 있기 때문이다.

 

칠      궁.

 

지구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 지구를 의지해 살아가는

우리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는 일이 된다.

'법정'스님의 수필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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