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이 지해의 숲을 거닐다 보면 이런 생각도 든다.
하여간 음악도, 그림도, 글도, 심지어 공간도
채우기보다 비우기가 어려운 건지 몰라!
비밀의 정원.
보성 녹차밭.
부산 태종대의 해무.
화 포 천.
소양강의 밤 안개.
함백산의 여명.
비우는 행위는 뭔가를 덜어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비움은 자신을 내려놓은 것이며 자기 자리를 누군가에게 내어 주는 것이다.
'이기주'님의 수필집 "언어의 온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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