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일거리가 없다는 것은 삶의 素材가 없다는 말과 같습니다.
순간 순간하는 일이 내 삶의 내용인 동시에 내게 맞겨진 과제입니다.
일을 할때에는 즐겨움을 가지고 자주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는 일에 능률도 오르고 일 자체가 기뿜이 될 수 있습니다.
향 일 암.
제주의 이름모를 해변.
횡성 호반의 운해.
싱계물 공원.
영종도의 갯벌.
우움도의 해질녘.
일이 즐겨우면 인생은 낙원이고,
일이 마지못해 하는 의무일 때 인생은 지옥이란 말은 결코 빈말이 아닙니다.
'법정스님'의 수상집 "산방 한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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