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사소한 일에서부터 예절과 질서가 지켜질 때에야
우리의 명과 실이 상부한 문화국민임을 자부할 수 있다.
위대하고 뛰어난 것은 정치인들의 연설에 있지 않고,
우리들의 인간적인 양식과 품위있는 행위에 달린 것임을 다같이 기억해뒤야 할 것이다.
돌산도 향일암.
제 주 송악산 해 변.
제주 담장의 호박.
횡성호반의 운해.
영 종 도 의 갯 벌.
우 움 도.
오늘은 120mm 장대비에 강풍을 동반 한다고 합니다.
어데를 둘러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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