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사소한 일에서부터 예절과 질서가 지켜질 때에야
우리의 명과 실이 상부한 문화국민임을 자부할 수 있다.
위대하고 뛰어난 것은 정치인들의 연설에 있지 않고,
우리들의 인간적인 양식과 품위있는 행위에 달린 것임을 다같이 기억해뒤야 할 것이다.
돌산도 향일암.
제 주 송악산 해 변.
제주 담장의 호박.
횡성호반의 운해.
영 종 도 의 갯 벌.
우 움 도.
오늘은 120mm 장대비에 강풍을 동반 한다고 합니다.
어데를 둘러 봐야 할까요?
아름다운 들녘의 線.83. (14) | 2025.01.16 |
---|---|
아름다운 들녘의 線.62. (0) | 2024.08.30 |
아름다운 들녘의 線.53. (2) | 2024.06.20 |
돌산도 여행.17. 돌산도의 비경(7). (0) | 2022.07.22 |
돌산도 여행.16. 돌산도의 비경(6). (0) | 2022.07.19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