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맥을 수확하여 사일리지를 만들기 위해 비닐로 감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연맥 필드.
연맥을 수확한 필드.
여명의 연맥 필드.
서산대사 휴정 스님이 어느 산에서 읊은 시.
초가는 낡아 삼면의 벽이 없는데
노스님 한 분 대평상에서 졸고 있다.
석양에 성긴 비 지나가더니
푸른 산은 반쯤 젖었다.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연맥 수확 촬영.13. (2) | 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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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맥 수확 촬영.12. (0) | 202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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