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태 종 사.
수영만 요트계류장.
유람선에서 본 수영만.
유엔 공원.
감천 마을.
한 해가 다 지나도록 손대지 않고 쓰지 않는 물건이 쌓여 있다면,
그것은 내게 소용없는 것들이니 아낌없이 새 주인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
부자란 집이나 물건을 남보다 많이 차지하고 사는 사람이 아니다.
불필요한 것들을 갖지 않고, 마음이 물건에 얽이지 않아 홀가분하게 사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부자라고 할 수 있다.
길상사 '법정스님'의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오늘이 시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의미를 부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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