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만 요트계류장.
송도케이블카 전망대에서 본 부산앞바다.
해동 용궁사.
오사리아 해변.
유람선에서 본 고층 아파트.
가랑잎 밟기가 조금은 조심스럽다.
아무렇게나 흩어저 누어 있는 가랑잎 하나에도 존재의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우리가 넘어다볼 수 없는 그들만의 질서와 세계가 있을 법하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있어야 할 필연적인 이유 때문에
거기 그렇게 존재하는 것일 테니까.
입적하신 길상사 '법정스님'의 "산중 한담" 중에서,.
아름다운 부산시 관광.6. (10) | 2024.11.08 |
---|---|
아름다운 부산시 관광.5. (20) | 2024.11.06 |
아름다운 부산시 관광.3. (30) | 2024.10.31 |
아름다운 부산시 관광.2. (14) | 2024.10.28 |
아름다운 부산시 관광.1. (14) | 2024.10.25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