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 촬영하고 싶은 곳.61.
게발 선인장.(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핀다고해서 christmas cactus flower라고도 합니다) 정미소 카페. 산수유 마을. 왕곡 마을. 운염도의 얼어버린 바다. 매 화 마 을. 계절이 바뀌는 과정에서 쓸모를 다하거나 화려한 모습을 잃은 꽃과 나무를 볼때마다 이런 생각도 든다.가끔은 애들이 내게 짧은 편지를 보내오는구나."겸손하게 살기를 당부합니다" 라는 뭐 그런,.'이기주'님의 "언어의 온도" 중에서,. *** 제 블로그에 포스팅 한 사진은 국내외,. shutterstock,.adobestock,.alamy,.등등에서판매되어 저작권이 이전된 사진이 많이 있습니다.복사하여 사용하시면 문제가 될수 있으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사진이 있으시면 댓글 을 주십시요.***
게발선인장
2025. 1. 2.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