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내륙여행/태백산,준령.'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관동내륙여행/태백산,준령.

고등학교 다닐 때 가치 있는삶에 대한 훈화는 커녕 서울대학에 들어가는 학생만이 진정한 승리자라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자란 인재들이 세상을 망친다. 청소년 시기에 중요한 교육은 영어 수학이 아니라 윤리와 도덕 ,높은 이상이다. 공자의 진정한 교육은 글짜가 아니라, 사람의 도리를 가르침에 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관동내륙여행/태백산,준령. 2023. 1. 27. 08:12

태백산의 밤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밤 하늘의 별을 촬영할려고 장비를 추겨들었습니다. 바람이 엄청부는것은 좋은데 높은 구름이 많아서 포기를 그런중에도 야경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몇장을 담았습니다. 오늘이 11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아쉬운 나날이,. 11월이 가내요. 정리를 잘하시고,새달을 맞이 합시다. Farewell December..

관동내륙여행/태백산,준령. 2017. 11. 30. 09:01

태백준령에 아침이 옵니다.

여명이 아름다운것은 새로움이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태백산 준령에도 어김없이 아침이 오고있음이니,. 이젠 태백산을 내려갑니다,.

관동내륙여행/태백산,준령. 2017. 11. 27. 08:23

준비중 스키장의 소경.

개장 준비에 한창 바삐 욺직이는 스키장을 가보았습니다. 초 여름의 해수욕장을 상상해 보면서 , . 하얀 눈이 내려있는 스키장에는 관광객 몇명이,. 일주일후면 광화문 시위장 같을텐데요,. 얼마나 바람이 쎄게 불던지 곤돌라가 몹시 흔들렸습니다. 쓸쓸하기 까지하는 스키장 개장만하면 ..

관동내륙여행/태백산,준령. 2017. 11. 26. 08:38

엷은 안개가 있는 태백의 멋.

가을색에 엷은 안개가 내린 태백의 아름다움을 만나 봅니다. 계곡에 자욱한 안개를 상상했으나, 오늘은 바람이 많아서 조금은 아쉬우나, 서서히 아침 햇살이 내리더이다. 5651 엷은 안개속의 태백준령을 그려보았습니다.

관동내륙여행/태백산,준령. 2017. 11. 25. 07:44

태백산,준령의 여명.

밤사이 심하게 불어오던 바람은 아침까지. 그리고 많은 구름은 별촬영도 할수없었습니다. 수평선이 아닌 태백준령으로 떠오르는 태양으로 만족합니다. 오늘은 여명의 태백준령을 그려 보겠습니다. 5626 안개가 자욱이 깔린 태백준령의 계곡을 촬영하고싶었습니다. 그러나 여건이 아니니,..

관동내륙여행/태백산,준령. 2017. 11. 24. 0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