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뿐 노루귀.
2018.03.29 by 지점장
구봉도의 노루귀.
2018.03.28 by 지점장
노루귀 꽃.2.
2017.03.27 by 지점장
노루귀 꽃.1.
2017.03.16 by 지점장
노루귀.7.
2014.03.18 by 지점장
노루귀.6.
노루귀.5.
노루귀.4.
최근 주면의 노루귀꽃은 그색감이 예전만 못하더군요. 날씨 기온 대기오염 등등, 금년에는 봄 나들이를 못했습니다. 서울 봉은사에 홍매화가 피어난데요,.
구봉도.노루귀/노루귀 2018. 3. 29. 09:53
세월이 갈수록 사진 실력이 줄어들어가내요. 서울은 미세먼진가 굉장했으나 서해안 바닷가는 해무와 안개가 엄청났습니다. 덕분에 관광객과 사진가들이 없어서 널널하게 촬영을 , . 나오는 사진가들의 말에의하면 "꽃이 무지하게 많습니다" 그러나 작년의 1/3,제작년의 1/10수준의 노루귀..
구봉도.노루귀/노루귀 2018. 3. 28. 10:03
구봉도의 노루귀 꽃은 그 개체수가 예년의 1/10로 줄어들었습니다. 구봉도는 노루귀 꽃의 서식지가 아니더군요,.
구봉도.노루귀/노루귀 2017. 3. 27. 06:53
구봉도의 노루귀 꽃. 내일 17일부터는 2박 3일일정으로, 경남 남해안으로 촬영여행을 떠납니다. 그곳의 봄 소식을 안고 오겠습니다.
구봉도.노루귀/노루귀 2017. 3. 16. 07:40
구봉도.노루귀/노루귀 2014. 3. 18. 16:32
구봉도.노루귀/노루귀 2014. 3. 18. 16:30
구봉도.노루귀/노루귀 2014. 3. 18.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