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그렇게 기달려온 추석연휴,. 5일간의 휴식이 오늘로 끝이나고, 내일부터는 다시 일상으로, 오늘하루는 내일부터를 준비합시다. 오늘은 풍접초꽃과 인동초꽃을 찾아봅니다. 그리고 이름모르는 꽃,. 밤에는 휘황찬란한 달이 온누리를 뷔치고있습니다. 오늘밤에도 달맞이를 갈려고합니다.

석모도./석모도의 꽃. 2018. 9. 26. 09:15

석모도의 들녘에는 참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 그 들녘에서 꽃들과 이야기를 합니다. 꽃 이름을 알려주십시요

석모도./석모도의 꽃. 2017. 8. 15. 08:17

석모도 여행중에 들린 어느 이름모를 카페,. 내가 본 여기 저기를 그려봅니다.

석모도./석모도의 꽃. 2017. 8. 14. 09:21

지난 목요일,개통된 석모대교를 지나서 일몰포인트를 탐색차 석모도에 갔습니다. 늦가을에나 겨울이 되어야 일몰의 아름다운 오메가를 담을수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석모도의 아름다움을 담았습니다. 오늘은 우리의 꽃 무궁화와 베롱나무를 담아 왔습니다.

석모도./석모도의 꽃. 2017. 8. 13.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