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항.
2019.02.26 by 지점장
어제는 하늘이 매우 꾸무럭했는데, 오늘은 화창합니다,. 겨울의 자취를 찾아볼수 없는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오늘은 동명항을 거닐어 봅니다. 십여년전에는 좌판의 할머니가 막썰어주는 세꼬시에 소주한잔이 , . . 그러한 정취는 사라진 동명항구,. 다음에는 울산바위를 담아보는 포인..
속초출사.20190215/동명항. 2019. 2. 26.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