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맥 수확 촬영.1.
이른 아침 머리를 스쳐 지나간 생각,깊은 밤 방안에 홀로 있을 때 느낀 상념,점심을 먹고 커피를 들이키며 중열거린 말에서가치없는 표현을 걸러낸 다음 중요한 고갱이를 문장으로 옮기고,다시 발호와 숙성을 거쳐 조심 스레 종이 위에활자로 펼처 놓는 일이 글쓰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이기주'님의 수필 "언어의 온도" 중에서,. 연 맥 필 드. 연 맥 수 확. 연 맥 필 드 와 소 양 강. 연맥필드의 사일리지.가축용 사일리지를 만들기 위해 연맥을 수확하는 현장을 촬영하기 위해서인제군에 있는 소양강 상류를 다녀 왔습니다.7-8회에 걸처서 포스팅하겠습니다.
연맥 수확 촬영.20240713.
2024. 7. 15.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