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내려있는 호반.2.
2019.11.09 by 지점장
여명의 물안개와 운해.2.
2019.11.08 by 지점장
안개가 내려있는 호반.1.
2019.11.04 by 지점장
여명의 물안개와 운해.1.
2019.11.03 by 지점장
대중이 화합하지 못할때는 저마다 행동을 더욱 삼가야 한다, 법답지 못하고 친절하지 못한 일이 있거든 참고 견디며, 자비스런 마음으로 법답고 친절한 일이 행해지도록 힘써야 한다. 법정스님의 "산중 한담"중에서,. 안개가 살포시 내린 횡성 호반을 거닐어 봅니다. 빛이 내리고,. 축조당..
횡성댐/횡성호 둘래길. 2019. 11. 9. 06:30
가을이 깊어가는건가요,. 아님은 겨울이 닥아오는건가요? 기온이 금강하를 하더니 영하의 온도소식이 들여오는 아침입니다. 횡성호반에서 만난 여명의 물안개와 운해를 그려봅니다. 0047 금요일 아침 매우 쌀쌀합니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목을 튼튼히 감고 더운물을 많이 마십시요.
횡성댐/횡성호의 여명. 2019. 11. 8. 07:39
11월의 첫월요일입니다. 양력 동짓달,. 금년도 두달이 남았습니다. 내가 보낸 시간이 참으로 빠르내요,. 횡성호 둘레기를 걸으면서 안개가 내린 호반을 그려 봅니다, 0084 11월을 어떻게 해야 즐거운 한달이 될련지요,.
횡성댐/횡성호 둘래길. 2019. 11. 4. 08:10
밤세워 달려간곳이 횡성호반이였습니다, 칠흙같은 밤길을 걸어서 촬영준비를 맟치고, 라면과 소주로 달래면서, 여명을 기달립니다. 아름다운 횡성호반.. 여명의 운해와 물안개 피어나는곳. 9957 아침 10시 급하게 포스팅을 하고,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촬영하기위하여 ..
횡성댐/횡성호의 여명. 2019. 11. 3.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