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내려있는 호반.1.
2019.11.04 by 지점장
여명의 물안개와 운해.1.
2019.11.03 by 지점장
11월의 첫월요일입니다. 양력 동짓달,. 금년도 두달이 남았습니다. 내가 보낸 시간이 참으로 빠르내요,. 횡성호 둘레기를 걸으면서 안개가 내린 호반을 그려 봅니다, 0084 11월을 어떻게 해야 즐거운 한달이 될련지요,.
횡성댐/횡성호 둘래길. 2019. 11. 4. 08:10
밤세워 달려간곳이 횡성호반이였습니다, 칠흙같은 밤길을 걸어서 촬영준비를 맟치고, 라면과 소주로 달래면서, 여명을 기달립니다. 아름다운 횡성호반.. 여명의 운해와 물안개 피어나는곳. 9957 아침 10시 급하게 포스팅을 하고,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촬영하기위하여 ..
횡성댐/횡성호의 여명. 2019. 11. 3.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