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범의 어머니품같은 지리산.

무언가에 취하지 않으면, 무언가에 홀리지 않으면별 재미가 없는 게 인생인지도 모른다.그리고 때론 중독이라도  된 것처럼 애착을 갖고 무언가에 깊이 있게 파고들 때 팍팍한 삶을 견딜 수 있다.'이기주'님의 수필 "언어의 온도" 중에서,. 하늘에서 본 설산.  인천 자유공원 전시장.  서울역 고가 도로.  춘천 풍물시장.무엇에 쓰는 물건인가요? 매향리 전쟁기념관.  고창 청보리 밭. 한용운님의 시가 생각이 납니다. 자리한 장마 끝에 서풍에 물려가는 무서운 검은 구름의 터진 틈으로 언뜻 언뜻 보이는 푸른 하늘은 누구의 얼굴 입니까!

Air Plane Sky./Air Plane의 하늘 2024. 7. 4. 06:49

행복할 때는 행복에 매달리지 말라. 불행할 때는 이를 피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라. 그러면서 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지켜보라.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라. "삶의 기술" 중에서,. 하늘에서 본 경이로운 구름. 롯데월드빌딩 야경. 흰여울 문화 마을. 여수 국가 산업단지의 야경. 계화도 폐선. 운염도의 갈라진 땅. 남녘에서 바람꽃,매화,홍매화,노루귀,산수유꽃 소식이 많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봄이 오긴 왔나요,. 사진가들을 설래게 하는 꽃 소식이 , .

Air Plane Sky./Air Plane의 하늘 2024. 2. 17. 07:13

오늘은 수년전 여행중에 담은 묵은지를 꺼내 봅니다. 이 사진들에 관심을 갖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날이 그리워 되세겨봅니다. 조정사에게 부탁하여 비행기를 잠시 멈추게하고, 비행기 지붕위에서 담은 사진입니다.ㅋ

Air Plane Sky./Air Plane의 하늘 2018. 9. 8. 09:43

30,000 feet 상공에서 본 구름. 비행기 조정사에게 특별히 부탁하여 비행기를 잠시 멈추게하고, 비행기 지붕에 올라가 담은 사진입니다,. ㅋ ㅋ ㅋ

Air Plane Sky./Air Plane의 하늘 2016. 7. 17. 11:16

30,000피트 상공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비행기 조정사에게 특별히 부탁하여 잠시 멈추게 하고서,비행기 지붕에 올라가서 담은 사진

Air Plane Sky./Air Plane의 하늘 2015. 7. 30. 09:36

Air Plane Sky./Air Plane의 하늘 2015. 7. 30. 09:31

Air Plane Sky./Air Plane의 하늘 2015. 7. 30. 09:28

3,000 피트 상공. Florida 의 하늘.

Air Plane Sky./Air Plane의 하늘 2015. 7. 30.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