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세워 거차게 바람이 불고 기온이 강하했습니다.
세벽 5시에 단단히 싸메고 소래습지 생태공원에 도착.
어둠속에서 많은 사진가들이 보이내요.
손이 시려워서 서터링이 잘 안되는 날,.
바람은 없었으며 안개도 없구요, 하늘이 너무 맑어서 일출은 별로였습니다.
다음에는 갈대습속의 풍차를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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