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을 잠시했습니다.
머리가 벗어지는 따거움을 느끼는 강열한 태양이 . .
오늘도 무지하게 삶을것 같내요.
연밭을 거닐어 봅니다.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하고.
여름은 여름답게 더워야 농사는, 물론 모든 경기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더우니, 빨리 시원해지길 바랄뿐입니다.
삼복을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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