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란 특이한,세로운 장면을 담는것이 아니고
누구나 찍을수있는 장면을 어떤 시각으로 보고 그림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수억명의 사진가중에서 나만의 독특한 시각을 갔는다는게,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김포 하동천 생태공원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연닢의 실 줄기를 담아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습도가 엄청 높아서 밤잠을 설첬습니다.
그러나 세벽은 참으로 청명하내요,
휴가시즌이 막바지라고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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