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서 별사진과 공형진 옵바위의 일출을 촬영하기위하여,
서울에서 오전 10시에 출발.
14일과 16일은 참으로 여건이 좋았으나,
딱 15일의 하늘은 구름이 너무많고 기온이 높아서,
여건이 너무나 나뻣습니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최선의 사진을 만들려고 노력을 할뿐입니다.
공현진 옵바위,.
너무나 졸려요,.
ND filter의 장노출.
3780.3819.
이제사 여독을 풀어보면서 사진을 꺼내어봅니다.
먼빌치의 설악에도 잔설이 있을뿐,설경을 보여주기에는 이미 시간이 지나버렸고,
기온이 낮으며 바람도 없어서 구름과 짙은 안개는 모처럼의 출사에 우울하게 하는 출사였습니다.
밤 세워 하늘을 처다보았으니 별은 보이지 않고,.
주말을 잘 보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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