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 무슬목에서 일출과 여명의 몽돌을 촬영하고.
9시에 광양 매화마을로 갔습니다.
10km전부터 차량행렬이,.욺직이질 못하내요,중간에 차를 세우고,
매화꽃이 있는 산등성이를 걸어서 매화마을로 갑니다.
사람도 없는 한적한 꽃길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꽃향기가 진동하는 매화숲으로 가실까요,.!,.
드디여 매화마을 축제장 전망대가 보이내요,.
4447.4466.4408
축제장 매화마을엔 관광객이 초 만원,. 입추의 여지가 없었으나,
우리는 한적한곳에서 마음껏 여유를 가지고 촬영을 한것이 행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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