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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 마을.2.

남도 출사.20190308./매화 마을.

by 지점장 2019. 3. 2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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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었보다도 침묵을 사랑하라!

침묵은 입으로 표현할수 없는 열매을 너희에게 가저다 줄것이다",.

세벽에 일어나 법정스님의 산방한담을 읽어보다가 마음에 닿아 적어봅니다.


매화향이 가득한 매화꽃 숲길을 걸어봅니다.














4462.4481.4419.

오늘은 파주에서 실내에서 모델촬영을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일찍 나서보겠습니다.

즐거운 토요일을 만들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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