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었보다도 침묵을 사랑하라!
침묵은 입으로 표현할수 없는 열매을 너희에게 가저다 줄것이다",.
세벽에 일어나 법정스님의 산방한담을 읽어보다가 마음에 닿아 적어봅니다.
매화향이 가득한 매화꽃 숲길을 걸어봅니다.
4462.4481.4419.
오늘은 파주에서 실내에서 모델촬영을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일찍 나서보겠습니다.
즐거운 토요일을 만들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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