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습관적으로 법정스님의 "산중 한담"한구절을 읽는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사랑한다는것은 곧 주는 일이요,나누는 일이다.
주면 줄수록, 나눈면 나눌수록 넉넉해지고 풍성해지는 마음이다.
받으려고만 하는 사랑은 곧 포만하여 시들해지게 마련이다.
우리들 마음속에 깊이 깃든 사랑의 신비는 줄 때에만 빛을 발한다.
매화마을 매화숲 매화향.
4524.4554.
누가 잔인한 사월이라 했던가요,.
너무나 아름다운 계절.꽃향이 그윽한 상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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