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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 마을.5.

남도 출사.20190308./매화 마을.

by 지점장 2019. 4. 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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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도 벛꽃이 시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어제는 상춘객이 엄청나게 나들이를 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삶이 여유스로움이 아닌지요,.


오늘도 지난 남도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봅니다.








사월의 둘째주 월요일입니다.

새로움을 즐거움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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