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벛꽃이 시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봄의 교향악이 울려퍼지는,..
어제는 상춘객이 엄청나게 나들이를 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삶이 여유스로움이 아닌지요,.
오늘도 지난 남도 여행의 즐거움을 찾아봅니다.
사월의 둘째주 월요일입니다.
새로움을 즐거움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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