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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물안개와 운해.1.

횡성댐/횡성호의 여명.

by 지점장 2019. 11. 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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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세워 달려간곳이 횡성호반이였습니다,

칠흙같은 밤길을 걸어서 촬영준비를 맟치고, 라면과 소주로 달래면서,

여명을 기달립니다.


아름다운 횡성호반.. 여명의 운해와 물안개 피어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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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급하게 포스팅을 하고,

잠자리에 들어갑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촬영하기위하여 날밤을 세기가 점점 어려워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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