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환상의 노고 운해.11.

지리산2/노고운해...

by 지점장 2020. 7. 18. 08:44

본문

사랑하는 것은,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법륜스님은 말하십니다.

 

환상의 노고단의 운해,.너무나 도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코로나19로 출사를 못하여 너무나 아쉽습니다.

오늘 밤에는 동내를 한바퀴 돌아야 겠습니다.

 

 

'지리산2 > 노고운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355.  (0) 2022.12.18
외국인이 access한 사진.347.  (0) 2022.11.24
어머니 품같은 지리산.  (0) 2017.12.11
노고운해.3. 2015년11월.1.  (0) 2017.04.17
노고운해.2. 2013년 6월.  (0) 2017.04.1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