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것은,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
설령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진정 행복하였네라,.
법륜스님은 말하십니다.
환상의 노고단의 운해,.너무나 도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코로나19로 출사를 못하여 너무나 아쉽습니다.
오늘 밤에는 동내를 한바퀴 돌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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